갑자기 PD충전기와 C to C 케이블이 한날 한시에 뒤져서 .... 새로 질렀다.
리뷰이벤트 있어서 쓰는거긴 한데.. 어쨌든 내돈내산임
일단 포트 3개 있다. C 포트 2개에 USB-A 하나 달린 모델도 있는데.. C to C 자체는 노트북만 충전하고 케이블도 너무 비싸서 이 모델로 샀다. 노트북 - 아이패드 라이트닝 8핀 - micro 5핀 이렇게 세개 꼽을 예정. 꽂으면 오른쪽 LED에 초록 불 들어온다.
전에 쓰던거를 바로 버려버리는 바람에 크기비교는 안되지만... 생각보다는 작다. 일반 충전기보다는 크지만서두.. PD충전기인데 이 크기면 매우 만족
무게가 가볍진 않다. 저울 있어서 대충 재봤는데 161g 나오니까 대충 폰정도 무게? 그래도 뭐 노트북 충전기보다야... 가볍지... ㅎㅎ
접지... 가 된다는 점에 다른것보다 조금 비싸지만 이 제품으로 구매했다. 지금 당장 체험은 안해봤지만 접지 안된 충전기로 쓸 때 패드 선이 안그어질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없을거라고 기대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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